안녕하세요. 정인한의원 원장 김 우민 입니다. 3대째 이어받은 가업이 때론 지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, ‘생명을 사랑한다는 것’ 이 정신만큼은 영원히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.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며, 이 길 위에 오롯이 서있고자 합니다. 저와 인연이 닿으신 분들, 그 너머 모든 분들까지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